검색결과
' 4.19 기념식'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87건
-
문서사료 32건
-
- [신문스크랩]강제징집후 사망학생에 대한 항의시위-민통연합주최, 4.19 기념식도
-
등록번호 : 00861672
날짜 : 1984.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문규
요약설명 : 4.19 24주년 기념식 시위도중 군대에 강제징집되었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7명의...
-
- [신문스크랩]4.19 기념식후 시위 워싱톤지역일부교포
-
등록번호 : 00861676
날짜 : 1984.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문규
요약설명 : 김응태씨 사회로 4.19 기념식 이루어짐.
-
- 무릎꿇은 자여 일어서라 일어선 자여 솟구쳐라-4.19혁명 25돌 기념식
-
등록번호 : 00031810
날짜 : 1985.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
사진사료 42건
-
- 제30주년 4.19기념식
-
등록번호 : 00917770
날짜 : 1990.04.18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4.19묘지 기념식 홍보판을 의거에서 혁명으로 수정하고 있는 대학생
-
- 재야단체의 제26주년 4.19의거 기념식
-
등록번호 : 00957017
날짜 : 1986.04.19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4.19의거 정부기념식 이후 민통련 등 26개 재야단체가 별도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
- 1987년 한신대 4.19혁명 기념식 사진
-
등록번호 : 00961232
날짜 : 1987.04.1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주최로 진행된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오월계단에 모여 묵념하는...
-
-
박물사료 1건
-
사료 콘텐츠 2건
-
- 어느 비장한 출정식 이야기 - 독립군 무명용사의 묘에서
-
요약설명 : 김근태 의장을 비롯한 집행부원 6명은 수유리 국립4.19민주묘지 뒤편에 있는 독립군 무명용사묘 앞에 모였다. 맨몸으로 군사정권에 대항하는 민청련의 출범을 앞두고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무명용사들 앞에서 출정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창립대회를 무사히 치르게 해달라는 기원을 담은 고천의식이기도 했다. 연성수가 사회를 봤다. 독립운동에 몸 받친 순국열사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김근태 의장이 먼저 술을 한잔 올리고 준비해간 제문을 읽었다. 천지신명과 무명 독립용사들의 영혼이 출범하는 민청련을 돌봐주시길 간절히 기원하는 제문이었다. 모두 함께 두 번 절하고, 김근태 의장부터 한사람씩 돌아가며 추모와 다짐의...
-
-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 안종필 이야기
-
요약설명 : 동안 4.19혁명을 맞아 온 몸으로 민주주의를 학습한 세대였다. 대학졸업 후, 부산일보, 조선일보를 거쳐 동아일보에 입사한지 3년쯤 지난 때였으니 젊은 피는 불의 앞에서 날카로운 펜을 만나 절묘한 문장을 만들내게 된다. 1971년과 1973년 2차에 걸친 언론자유운동이 긴급조치와 계엄령으로 무산되고 언론이 극도로 위축돼있었던 1974년 3월, 동아일보 기자 33명은 ‘신분 보장과 생활급 보장’을 요구하며 전국출판노조 동아일보 지부를 결성했다. 그리고 10월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이 발표되었다. “우리는 자유 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 민주사회 존립의 기본 요건인 자유 언론 실천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
-
구술 아카이브 2건
-
일지사료 8건
-
- 광주에서도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 열려
-
일자 : 1961.4.19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4.19 기념식이 끝난 19일 오후 2시에 악법반대 학생공동투쟁위원회의 주최로 광주공원에서 약 2천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선대 부속고등학교 2학년인 윤소연 군이 오른손가락을 깨물어 “뭉쳐라”는 혈서를 썼다. 이어서 2시 40분경 “반민주악법 그만두고 실업자 구제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12명의 광주여고 학생들을 선두로 약 200명이 시가행진을 하였다. 학생 측이 경찰에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통고하여 시가행진은 별다른 충돌 없이 끝났다. 한편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경찰이 2대악법 반대 학생공동투쟁위원회의 지프차를 교통위반 및 정원초과라는 이유로...
-
- 전북민자통, 전북 전주에서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 개최
-
일자 : 1961.4.19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19일, 민족자주통일 전북협의회는 전주시 매곡교 아래의 천변에서 4.19 기념식 행사 및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 개최하였다.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탁병철·김용하·박상순·최홍술 등이 연사로 나서 “2대법은 민주주의의 장송곡이다. 즉시 철회하라”며 2대악법 반대를 주장하였다.『경향신문』 1961. 4. 20 조3면 ;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편, 『한국혁명재판사』 4,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1962, 109쪽. 『경향신문』에서는 약 1천여 명이 모였다고 보도하였다.
-
- 서울대 민통련「4.19 시국선언문」, “민족통일 위해 전민족 집결해야”
-
일자 : 1961.4.1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4.19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서울대 민통련은 4.19 1주기 기념식을 마치고 “남북학생 판문점에서 만나자”, “속지마라 소련 놈, 믿지 마라 미국 놈”, “이북 쌀, 이남 전기”, “밀가루를 주지 말고 기계를 달라”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정부를 비판하며 행진하였다.4.19 시국선언문여기에 역사의 올바른 발전논리가 무시당하는 처참한 역사의 아이러니가 있다. 전근대적 백색독재를 타파하여 민족의 진로를 새롭게 개척하려는 무수한 절규와 외침이 잿빛 페이브멘트 위에 혈흔을 남겼던 ‘피의 화요일’이 하나의 맹목적인 율동처럼 무가치해지려는 4월의 해, 슬픈 하늘 아래 우리의 얼어붙은 듯 한 맥박만이 분노와 저주를 감돌며...
-